하지만 무조건 개발 업체가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는다. 기획서나 스토리 보드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가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클라이언트 측의 기획자가 그럴만한 능력이 없거나 자기들이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외주사도 힘들다. 반면에 소프트웨어만 단독으로 발주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규모가 작기 때문에 발주사로부터 직접 수주할 수 있다. 특히 발주사로 파견나가는 직원들은 https://shane57jw7.liberty-blog.com/26797039/an-unbiased-view-of-소프트웨어-외주